| 주요논문 |
1. 논문 「호모 파티엔스(Homo Patiens)의 서사와 인권 ―황정은 소설에 재현된 ‘상처 입을 가능성’에 대한 법문학비평」, 『현대문학이론연구』(제85집, 2021) 「탈냉전시기 유럽의 기억전쟁과 법의 개입」, 『법학연구』(제62권, 2020) 「‘죽을 권리’와 생명정치*: 생명의 종결을 둘러싼 법담론 분석의 한 예」, 『법학연구』(제61권, 2020) 「역사부정 규제를 둘러싼 기억의 정치 : 5.18왜곡처벌 법안 관련 논의를 중심으로」, 『법과 사회』(제61호, 2019) 「‘건전한’ 혼례의 법제화: 가정의례준칙을 통한 호화결혼식 단속, 1969-1984」,『법과 사회』(제57호, 2018) "Taking Laughter Seriously: The Politics of Memory in Regulating Jokes on Korea’s Colonial/Dictatorial Past", Asia Europe Journal (Vol.15, 2017) [SSCI] 「근대저작권에서 ‘저작’ 개념의 문화적 재구성: 법인류학적·법문학적 접근」,『가천법학』(제10권 제1호, 2017) 「환경형법에 있어서 ‘효율성’ 개념의 재구성」, 『환경법과 정책』(제7권 제1호, 2017) 「"건전사회"와 그 적들: 1960-80년대 부랑인단속의 생명정치」,『법과 사회』(제51호, 2016) 「우리를 가르는 울타리, ‘우리’라는 울타리- 미국 청소년역사책 시리즈에서 배제/포섭의 서사」,『역사문제연구』(제33호, 2015) 「법문학비평과 사회적 기억의 구성: 슐링크의 "책 읽어주는 남자"에서 ‘법을 통한 과거청산’의 아포리아」,『서강인문논총』(제40집, 2014) 「법이 부착한 ‘부랑인’ 기표와 그 효과: 형제복지원 기억의 재현과 과거청산 논의의 예에서」,『법철학연구』(제17권 제2호, 2014) "A Strategy of Exclusive Inclusion?: Critical Analysis on Legal Framing of ‘Normal Family’", Asian Legal Philosophy (Vol.1 No.1, 2014) 「기억의 규제와 '규제를 통한 기억하기'?: 홀로코스트 부정의 규제 법제와 사회적 기억의 구성」,『법학연구』(제21권 제4호, 2013) 「건강가정 보호의 법적 계보: 건강가정기본법의 ‘건강가정’ 개념에 대한 계보학적 담론분석」,『가족법연구 』(제26권 제3호, 2012). 「식민지 검열에서 법과 문학의 상호형성: 식민지 말기 최정희 소설에서의 중층적 검열을 중심으로」,『법철학연구』(제15권 제2호, 2012) 「기억의 정치와 ‘법을 통한 과거청산’ 담론 비판」,『외법논총』(제35권 제2호, 2011) 「법문학비평과 소수자의 내러티브: 박민규, 윤성희, 김애란의 단편소설에 대한 법문학비평」,『법철학연구』(제14권 제1호, 2011) 「법학과 포스트모던적 사유: 포스트모던 법학에의 세가지 입론(入論)」,『성균관법학』(제23권 제1호, 2011)
2. 저서 및 역서 『별것 아닌 선의』(어크로스, 2021) 『혐오표현, 자유는 어떻게 해악이 되는가?』(제레미 월드론 저, 이후, 2017), 2인 공역 『인문학과 법의 정신』(충남대학교 출판문화원, 2013), 3인 공저
3. 서평 및 비평 「‘작은’ 이야기들로 복원해낸 해방공간의 법률가들」, 『창작과비평』(통권183호, 2019) 「두 글자의 사유: 연대」,『포지션』(제17호, 2017) 「농담으로의 탈주, 혹은 ‘버팀터’로서의 농담- 김애란 소설들에 나타난 농담의 저항성」,『작가마당』(제24호, 2014) 「'모(국)어가 모(국)어가 아닌' 글쓰기들의 트랜스내셔널 상상력」,『역사와 문화』(제26호, 2013) |